여러 인디 개발자에게 조언하며 반복해서 닿은 결론이 있다. 유저는 배우기 위해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디게임개발자 조언 中>

1. ‘장르적 약속’의 이행

2. 가르치지 말고 ‘유도’하라

참고: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설명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1 설계(Eurogamer, 2015)

3. 오가닉 유저의 ‘희소성’ 인정

인디 개발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결론

광고가 고도화될수록 오가닉 유입은 줄어든다. 지금 들어온 고객이 그만큼 소중하다. 아이콘과 제목만 봐도 출시 전 다운로드 규모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글: 정무식 교수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 · 공학박사)

1994년 트리거소프트 창업 멤버로 출발해 엔씨소프트 디렉터, 나스닥 상장사 그라비티 사외이사, 루노소프트 부사장을 지낸 1세대 게임 개발자. 1999년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고 KGC 국제 콘퍼런스를 조직했으며, 2003년 국내 최초의 인디게임공모전을 기획 · 개최하는 등 국내 인디게임 육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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