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O(App Store Optimization)가 뭔가요? 라고 묻는 인디 게임 개발자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단어를 알고 있는 것보다는 개념을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유저는 게임을 어떻게 찾을까

ASO 포인트 1 · 타이틀 작명

👉 AppTweak




컨셉 위주의 소개(1안)에서 게임 플레이 강조(2안)을 거쳐 한글 텍스트를 삭제한 글로벌 최종안(3안)으로 변경되었다. 더불어, Apptweak(https://www.apptweak.com/ko) 등의 ASO 도구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ASO 포인트 2 · 올바른 게임 소개
한글 소개도 맞춤법과 오타를 철저히 정제하자. B급 콘셉트를 고르더라도 분명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영어 소개는 글로벌 서비스의 바탕이자 제3국 언어 번역의 기본 자료다. 플레이 중심 게임이라면 인게임 번역이 없어도, Play Console에서 전 세계 국가를 열고 영문 소개만 제대로 써도 글로벌 유저가 들어온다.
한국 먼저, 글로벌은 포기하지 않기

매출이 없어도 개발 자체의 즐거움이 있고, 소수 유저의 인정에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전 세계의 잠재 유저를 찾는 글로벌 확장은 인디에게도 필수다.
📎 함께 보기: 인디게임 ‘던전앤걸스’는 어떻게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이뤄냈을까?
글: 정무식 교수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 · 공학박사)
1994년 트리거소프트 창업 멤버로 출발해 엔씨소프트 디렉터, 나스닥 상장사 그라비티 사외이사, 루노소프트 부사장을 지낸 1세대 게임 개발자. 1999년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고 KGC 국제 콘퍼런스를 조직했으며, 2003년 국내 최초의 인디게임공모전을 기획 · 개최하는 등 국내 인디게임 육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